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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안산시 ‘상호교류 통한 상생발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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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2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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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특성을 적극 활용한 상호 발전의 상생 길 모색
김제시
박준배 김제시장(왼쪽)과 윤화섭 안산시장이 28일 김제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김제시
경기 안산시와 전북 김제시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 두 도시의 공동번영과 상호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29일 김제시에 따르면 전날 김제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해 지역농협장 및 문화·예술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경제·문화·예술·관광·체육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능동적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상호협력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 도시와 농촌, 공업과 농·축산업의 서로 다른 도시특성을 적극 활용한 상호 발전의 상생 길을 모색하기로 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동쪽으로는 금산사를 품은 모악산의 정기가 빛나고, 서쪽으로는 새만금 사업 인프라 개발, 남·북쪽으로는 첨단산업과 농경문화를 갖추고 있는 김제시와의 자매결연 협약이 양 도시의 발전에 긍정적이길 바란다”며 “민관 모든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시’와 새만금 세계 경제 자유기지 중심도시 김제시가 상생발전과 번영을 위한 동반자로서 첫걸음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상생교류가 이뤄지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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