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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촌마을은 2017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18년부터 85억원을 투입해 마을식당 및 마을카페, 독거노인 공동홈, 건강 쌈지공원, 녹색스마트주차장 등을 조성했다.
또 노후주택 집수리, 안심스마트 골목정비, 주민 취업지원 및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공동홈과 마을카페는 대지 1592㎡ 에 공동홈 1동과 마을식당 및 마을카페 1동 등 모두 2개동 규모로 조성했다.
지상 3층으로 조성한 공동홈은 독거노인주택 10호와 체력단련장, 공동부엌을 마련했다.
지상 2층으로 조성한 마을식당 및 마을카페는 두부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음식업을 할 수 있는 마을식당과 마을카페를 만들었다.
공동홈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가정에게 월 5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1층에 쉼터 및 운동 공간 등 주민복합 커뮤니티공간도 마련했다.
공동식당에서는 마을의 특화산업인 두부를 제조·판매하고 두부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식당도 운영하고 있으며 2층 마을카페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주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주민들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직접 운영으로 지역민의 일자리 및 소득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공동홈과 마을식당, 카페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낙후된 도심에 재생이라는 활력을 불어 넣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