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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지역과의 상생·소통 협력관계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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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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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차 한빛원전본부 소통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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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웅 한빛원전 대외협력처장(오른쪽 세번째)을 비롯한 사·내외 위원 14명이 최근 원전 홍보관에서 ‘제57차 한빛원전 소통위원회’를 개최해 지역과의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제공 = 한빛원전
한빛원자력본부가 지역과의 상생과 소통을 위해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원전 홍보관에서 ‘제57차 한빛원전본부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학웅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사내·외 위원 14명이 참석했다.

이 대외협력처장은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발전소 안전 및 지역의 현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해 한빛원전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는 소통위원회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57차 원전소통위원회에서는 한빛4호기 구조건전성평가 및 보수 진행 현황, 한빛5호기 원자로헤드 진행 경과, 2022년 사업자지원사업 계획 등을 논의하고 한빛원전의 주요 소식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각 안건에 대해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그 어느 때보다 회의 안건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를 가졌다.

한빛4호기 관련해 이 대외협력처장은 “한빛4호기 재가동을 위해 규제기관의 기술기준과 국민 체감 안전기준을 모두 맞추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빛5호기 관련해서는 “24시간 현장 감독 및 CCTV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고, 관리감독도 강화하였다”면서 “지역에서 염려하지 않도록 계획된 일정에 맞춰 철저히 복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학웅 대외협력처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한빛4,5호기를 완벽히 정비해 재가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에 더욱 힘을 기울이며, 지역으로부터 신뢰받고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한빛원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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