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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김학범호가 다음 달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랑스와 평가전을 치른다고 29일 밝혔다.
도쿄 올림픽에서 일본,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된 프랑스는 한국이 본선에 진출하면 맞붙을 상대다. 한국은 B조에 속해 있어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8강전 이후로 A조 팀을 만난다.
프랑스는 2019 유럽축구연맹(UEFA) U-21(21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스페인, 독일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프랑스는 멕시코 리그에서 뛰는 공격수 앙드레피에르 지냑(36)과 미드필더 플로리앙 토뱅(28·이상 티그레스), 프랑스 리그에서 뛰는 테지 사바니에(30·몽펠리에)를 와일드카드로 선발했다.
김학범호가 프랑스전 다음날인 17일 도쿄로 출국해, 이번 경기는 올림픽 출정식을 겸해 열린다.
김학범호는 프랑스와 경기 전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상대가 정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