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모델 '갤럭시S21'…2위는 '갤럭시A31'
애플 한국 점유율 22%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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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67%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했다.
1분기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갤럭시S21’이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S21 기본 모델이 100만원대 이하로 출시됐고 사전예약 혜택, 이동통신사들의 활발한 프로모션 등이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며 “최근 자급제와 알뜰폰 조합을 찾는 MZ세대 수요 증가가 맞물렸다”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20’이 값비싼 출고가 탓에 판매 부진에 빠진 점도 갤럭시S21 판매량 증가로 연결됐다고 봤다. 업체는 “새로운 갤럭시S 시리즈를 기다리던 삼성 고객들의 수요와 회사의 전략이 잘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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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12 프로’는 세 번째로 국내에서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었다. 출시 5개월여에 접어들었지만 판매량이 떨어지지 않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2분기에는 다소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분기는 신제품 출시가 없어 전통적인 스마트폰 비수기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