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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미국 주택시장 호황에 실적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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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7. 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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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일 두산밥캣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미국 주택시장 호황으로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두산밥캣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32% 증가한 1조2712억원, 영업이익이 133% 늘어난 15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코로나19로 급락했던 매출액은 큰 폭의 회복세를 보였다”며 “영업이익은 원자재가 상승 대비 무난한 수준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미국 주택시장 호황,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인프라 투자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 주택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고, 통상 2분기는 1분기보다 매출이 올라간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 인프라 투자는 금액을 떠나 시행되는게 중요하며 현재 상황은 긍정적이다”며 “인프라 투자 수요가 딜러 재고 확충을 추가로 자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부터 (주)두산 산업차량 사업부의 연결 반영과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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