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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보령시에 따르면 해수욕장 개장기간인 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해수욕장 운행노선 시내버스를 30회 증차하고 배차시간을 기존 15분에서 10분으로 단축해 이용객 밀집도를 분산할 계획이다.
심야시간에 운행하는 개인·법인택시를 터미널과 철도역에 집중 대기해 심야에 도착하는 관광객 등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또 여객·화물자동차 안전장치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점검과 차량 불법 적치물,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원 대상으로 무리한 운행·과승 방지 등 안전 준수에 관한 특별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 내 공영주차장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보령종합버스터미널 시간표, 운임표 등 각종 안내시설 정비와 대합실 청결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
특히 2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교통사고 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처하고 주정차 및 교통 불편 민원과 가로보안등 장애 등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이 밖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보령종합버스터미널과 대천역, 웅천역에서 발열체크 검역소를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다중이용시설과 대중교통수단을 대상으로 방역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특별교통대책 추진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안전한 수송체계를 구축해 사고없는 휴가철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