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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챌린지 우수 솔루션 제품, 혁신제품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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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7. 01. 13:41

국토부, 혁신제품 지정 모집공고 1일부터 시작…"스마트시티 산업 활성화"
국토부
국토교통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가 스마트 챌린지 사업에서 우수한 실증성과를 보인 솔루션 제품군을 대상으로 혁신제품을 지정하기 위한 모집 공고를 1일부터 시작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혁신적 기업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해 공공의 구매력을 활용한 초기 레퍼런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패스트트랙 Ⅰ·Ⅱ·Ⅲ 제품 발굴 채널이 있다.

올해 최초로 스마트챌린지 등 혁신정책 연계형 제품이 패스트트랙 Ⅲ에 포함되면서 국토부에서 사전심의를 거친 대상제품을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에 추천할 수 있는 통로가 열렸다.

그간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혁신적 성과가 나왔는데 이를 감안해 올해부터 스마트챌린지 제품들을 대상으로 혁신제품 발굴을 진행키로 했다.

스마트챌린지에서 지방자치단체별 실증 중이거나 실증을 완료한 기업들 중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별도의 서류를 갖춰 이날부터 30까지 건설기술연구원에 접수하면 된다.

국토부에서 기업 신청을 받아 혁신성 검토 후 혁신제품을 추천하면 기획재정부·조달청 심의와 조달정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혁신제품으로 지정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자체는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제품들을 보다 쉽게 구매해 활용할 수 있고 해당 기업들은 초기 판로를 개척해 주는 효과가 있어 스마트시티 산업이 활성화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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