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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는 1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조 추첨을 진행했다. 한국은 호주와 함께 포트2에 위치했다. 포트1은 일본과 이란이었다.
B조는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오만, 베트남으로 꾸려졌다.
한국은 중동 5개국과 한조에 포함돼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 한국(39위) 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높은 이란(31위)을 비롯해 모두 중동팀과 한 조에 묶였다. 침대 축구로 유명한 중동팀들이라 초반 득점이 없다면 험난한 경기가 예상된다.
최종예선은 9월(2일·7일), 10월(7일·12일), 11월(11일·16일), 2022년 1월 27일, 2022년 2월 1일, 2022년 3월(24일·29일)에 열린다. A·B조 상위 1∼2위 팀이 본선에 직행하고, 각 조 3위 팀끼리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대륙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행 티켓 주인공을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