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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국대 출신 LB 김진수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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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7. 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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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국가대표 출신 왼쪽 풀백 김진수(29)를 임대 영입했다.

전북 구단은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 소속인 김진수를 임대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까지 1년 6개월이다. 지난해 8월 알나스르로 이적했던 김진수는 약 1년 만에 전북으로 복귀한다.

전북은 올 시즌 전반기 막판에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이주용과 최철순 등 왼쪽 풀백 자원이 부상으로 잇따라 전열에서 이탈하며 전력 공백이 생겼다.

전북은 앞서 태국 국가대표 풀백 사사락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로부터 6개월 임대 영입한 데 이어 김진수까지 복귀시켜 공백을 해결했다.

그러나 김진수는 지난해 12월 아킬레스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은 뒤 재활 중이어서 당장 리그에 복귀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김진수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선수여서 이른 시일 안에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면서 “그가 선수단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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