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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단은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 소속인 김진수를 임대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까지 1년 6개월이다. 지난해 8월 알나스르로 이적했던 김진수는 약 1년 만에 전북으로 복귀한다.
전북은 올 시즌 전반기 막판에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이주용과 최철순 등 왼쪽 풀백 자원이 부상으로 잇따라 전열에서 이탈하며 전력 공백이 생겼다.
전북은 앞서 태국 국가대표 풀백 사사락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로부터 6개월 임대 영입한 데 이어 김진수까지 복귀시켜 공백을 해결했다.
그러나 김진수는 지난해 12월 아킬레스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은 뒤 재활 중이어서 당장 리그에 복귀하지는 못할 전망이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김진수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선수여서 이른 시일 안에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면서 “그가 선수단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