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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미 고창군 부군수 이임 “고창발전 항상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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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7. 0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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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미 고창군 부군수가 30일 이임사를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이름을 올렸던 천선미 부군수가 1일 전북도청 건강증진과장으로 전보돼 부단체장 직을 마무리했다.

천 부군수는 지난 2020년 1월2일자로 고창부군수로 임명받아 1년6개월간의 소임을 충실히 마치고, 30일 유기상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이임식을 가졌다.

천 부군수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에서 함께 일했던 모든 시간이 행복이었다”며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에 부군수직을 수행하며 지역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던 마음이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어느 곳에 있든지 고창군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석별의 정을 나눴다.

천 부군수는 온화한 리더십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조직내에서는 신망이 두터웠다.

특히 사회복지 정책 전문가로 군의 여성친화, 노인·장애인 정책 전반에 체계화된 시스템을 도입해 확실한 성과를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전북도 일자리 평가 3년 연속수상, 3년 연속 나눔캠페인 우수지자체 선정, 선제적인 코로나19 방역과 백신접종 등을 챙기며 한반도 첫수도 고창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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