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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이날 안찬기(수원 삼성) 이상민(서울 이랜드)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김진규(부산 아이파크) 등 4명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30일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 18인을 발표했지만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제축구연맹(FIFA)이 대회 엔트리를 22명으로 확대키로 하면서 추가 인원이 발생했다.
도쿄 올림픽 최종엔트리 22명은 2일 오후 파주NFC에 소집되어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올림픽팀은 오는 16일 출정식을 겸한 프랑스와의 평가전을 치른 후 1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김학범호는 오는 22일부터 도쿄 올림픽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은 뉴질랜드, 루마니아, 온두라스와 함께 B조에 속했다.
# 올림픽 대표팀 최종 22인 명단
GK : 송범근(전북 현대), 안준수(부산 아이파크), 안찬기(수원 삼성)
DF : 김재우(대구FC), 김진야(FC서울), 설영우(울산 현대), 이유현(전북 현대), 정태욱(대구FC), 김민재(베이징 궈안), 이상민(서울 이랜드), 강윤성(제주 유나이티드)
MF : 김동현(강원FC), 원두재(울산 현대), 이강인(발렌시아CF), 이동경(울산 현대), 정승원(대구FC), 김진규(부산 아이파크)
FW : 송민규(포항 스틸러스), 엄원상(광주FC), 이동준(울산 현대), 권창훈(수원 삼성), 황의조(지롱댕 보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