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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종 법성사 주지스님은 “불우한 가운데서도 열심히 공부하기를 열망하는 청소년들이 꿈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창녕 미래 주역이 될 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법성사는 2003년 장학재단 설립 당시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19년부터는 해마다 꾸준히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성금 1000만원과 물품을 기부하는 등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