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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6일(한국시간) 오전 7시 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벌이는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 등판한다.
세인트루이스는 일찌감치 6일과 7일 샌프란시스코전 선발을 김광현과 애덤 웨인라이트로 정하고, 구단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김광현은 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타석에서 결승 2루타를 치고, 마운드 위에서 5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역투해 시즌 2승(5패)째를 수확했다. 11경기 만에 얻은 값진 승리였다.
샌프란시스코는 3일까지 51승 30패(승률 0.630)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린다. 승률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타선이 위협적이다. 팀 OPS는 0.758로 전체 4위, 내셔널리그 1위에 올라 있다. 2021년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선수에 이름을 올린 포수 버스터 포지는 3일까지 타율 0.328, 12홈런, 27타점을 기록 중이다. 스티븐 두가도 타율 0.319, 6홈런, 25타점으로 활약 중이다.
감광현은 KBO리그에서 만났던 다린 러프와 2년 만에 재회할 가능성도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러프는 김광현을 상대로 9타수 4안타 1홈런 4타점으로 강했다. 2020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뛴 러프는 올해 빅리그에서 타율 0.242, 6홈런, 15타점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