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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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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7. 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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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취약지 사전점검으로 재해요인 해소
사본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2)
지난 2일 한정우 군수가 영산천 배수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취약시설물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해복구 사업장 및 대형 공사장을 방문해 우수기 사전 예찰과 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한정우 군수는 직접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재해취약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최근 기상이변 등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성 호우에 철저히 대비해 재산 및 인명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사본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해취약시설 현장점검(1)
지난 2일 한정우 군수가 이방면 장천제를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또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낙동강 본류 장천제 재해복구사업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으며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집중호우에 철저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더불어 평소 각종 사업장과 생활 주변 곳곳의 시설물 등 위험에 노출돼 있는 부분은 없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보완해 피해를 사전 차단하고, 재해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의식과 사전대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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