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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방범용 CCTV 100대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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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7. 0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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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가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올해 각종 범죄, 사건·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방범용 CCTV 100대를 신규로 설치한다.

5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설치하는 방범용 CCTV는 △생활방범용 CCTV 17대 6곳 △마을 방범용 CCTV 28대 10곳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차로 방범용 CCTV 55대 20곳 등이다.

군은 범죄사각지역과 우범지역,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등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다.

특히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의 영상자료 확보가 가능한 초저조도 기능을 갖춘 카메라를 도입했다.

홍성지역에 설치된 CCTV는 총659곳 1319대로 늘어날 예정이며 CCTV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실시간 연계해 24시간 연중무휴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까지 범죄수사, 코로나19 역학 조사 등의 목적으로 CCTV영상정보 총373건을 제공해 사건·사고 관제 실적 1227건 중 CCTV 관제원의 조기발견과 선제적 대응으로 32건의 범죄 사고를 예방했다.

또 치매노인, 장애인 등 미귀가자에 대한 수사에 적극 협조하며 환자, 만취자가 확인이 되면 경찰에 신속히 신고하는 등 군민안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2년 12월에 개소해 20명의 관제원이 1319대의 CCTV를 24시간 연중무휴로 관제하고 있다.

정동규 군 홍보전산담당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CCTV 확대설치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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