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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MBC드라마 베토벤바이러스의 예술 감독이자 모델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와 50인조 심포니온 오케스트라가 총 3부에 걸쳐 멋진 음악과 영상을 선보인다.
1부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알라딘’, ‘라이온 킹’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2부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 미션’, ‘시네마 천국’ 등 엔니오 모리꼬네가 남긴 최고의 명곡들을 선사한다.
3부에는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캐리비안의 해적’ 등 역대 최고의 찬사를 받아 온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제2의 조수미라 불리는 소프라노 ‘유성녀’,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소프라노 ‘김나영’ 2명의 성악가가 출연해 ‘마이 페어 레이디-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오즈의 마법사 - Over The Rainbow’, ‘보디가드-I Will Always Love You’ 등 심포니온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아름다운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R석 1만5000원, S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8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홍주문화회관 관계자는 “방역소독, 발열체크, 동반자 외 띄어 앉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관객들의 안전한 공연관람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