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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타점 2루타…팀은 5-7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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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7. 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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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MLB-SD-WAS/ <YONHAP NO-2598> (USA TODAY Sports)
김하성 /USA투데이스포츠연합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2타점 적시타를 날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7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시즌 6번째 2루타를 날리며 이날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07에서 0.208로 올랐고, 시즌 타점은 21개가 됐다.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5-7로 패했다.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맞이한 김하성은 워싱턴의 좌완 선발 존 레스터와 승부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회말 1사 만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김하성은 레스터로부터 3루수 옆을 지나가는 좌익선상 2루타를 때려냈다.
.
4회말 2사 1, 2루에서 바뀐 투수 카일 맥고윈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말 1사에서는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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