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경 교보증권 연구원은 “블레스:언리쉬드는 PC MMORPG 장르로 지난 5월 마지막 CBT를 거쳐 8월 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파이널 CBT에는 총 40만명이 참가했으며 동시접속자 수 4만5000명을 기록하며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콘솔 시장에 우선 출시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원작 대비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건수가 3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는 점도 긍정적 시그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블레스:언리쉬드 매출을 하루 1억원으로 가정해 반영했다”며 “콘솔 버전 출시 초기에 발생하던 매출 수준으로 무리 없이 도달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이 이상의 흥행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외에도 블레스 IP 기반 모바일 게임 여신풍폭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더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