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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블레드:언리쉬드’ 모멘텀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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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7. 0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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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7일 네오위즈에 대해 다음달 출시되는 PC MMORPG(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 ‘블레드:언리쉬드’로 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한경 교보증권 연구원은 “블레스:언리쉬드는 PC MMORPG 장르로 지난 5월 마지막 CBT를 거쳐 8월 7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파이널 CBT에는 총 40만명이 참가했으며 동시접속자 수 4만5000명을 기록하며 좋은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콘솔 시장에 우선 출시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원작 대비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건수가 3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는 점도 긍정적 시그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블레스:언리쉬드 매출을 하루 1억원으로 가정해 반영했다”며 “콘솔 버전 출시 초기에 발생하던 매출 수준으로 무리 없이 도달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이 이상의 흥행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외에도 블레스 IP 기반 모바일 게임 여신풍폭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더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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