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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역현안사업’ 추진동력 특별교부세 13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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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7. 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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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천 퇴적토 준설비 5억 원
자전거도로 사고위험개선사업 2억 원 등
구례군청 전경
전남 구례군 청사 전경.
전남 구례군이 지역현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인 특별교부세 13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간전면 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 사업비 6억원, 서시천 퇴적토 준설비 5억원,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2억원이다.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간전면 커뮤니티센터는 그동안 주민자치센터가 없어 불편함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예술·문화·교육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전거도로 안전개선사업은 섬진강 자전거도로에서 구례읍으로 들어오는 단절구간을 연결해 이용객과 군민의 안전과 이용 편리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서시천에 누적된 퇴적토를 준설해 집중호우 시 하천의 범람 등을 사전에 예방해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와 호우 피해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국고 확보 활동을 통해 군민을 위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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