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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지난 6일 경기점 식품관을 약 1000평 규모로 리뉴얼 개장하고 총 100여 개의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인다. 지난 2월 생활 전문관 6층 전체를 리빙 콘텐츠로 채워 새 단장했던 것에 이어, 지하 2층 식품관 역시 기존에 볼 수 없던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경기점 식품관은 축산·조리·건강 등 각 코너마다 전문가가 상주해 고객 취향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발굴한 다양한 유명 맛집을 업계 최초로 입점시키는 등 차별화를 꾀했다. 이달 말부터는 업계 처음으로 식품관 전용 멤버십 서비스도 시작하며 특별한 혜택을 더할 예정이다.
정육 코너에서는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해 구매한 고품질의 한우를 판매한다. 백화점 업계 최초로 한우 매참인 자격을 획득한 신세계 바이어가 국내 최대 한우 공판장인 음성에서 엄선해 선보인다. 업계 최초의 건강 매장 편집숍인 ‘웰니스 케어’도 있다. 이곳에는 영양사 자격을 보유한 건강 전문 매니저와 상담이 가능하다. 다양한 간편식을 즉석에서 먹어볼 수 있는 ‘HMR 키친’도 마련했다.
신세계는 그동안 경기점 식품관의 주 고객층을 분석해본 결과 5060세대가 40%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데이터를 살펴봐도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5060의 식품 매출은 매년 5%씩 신장 중이다.
이에 신세계는 식품관 주요 고객인 5060 주부들의 수요를 고려해 밥상 차림의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지역 1등 반찬가게들을 새롭게 소개한다.
먼저 정자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도리깨침’은 분당의 유명 한정식집과 양식당을 운영해온 노하우로 동서양 요리와 프리미엄 반찬을 선보인다. 또 청담동 요리 선생으로 유명한 ‘정미경 키친’은 건강하고 정갈하게 만든 사계절 반찬을 준비했다.
경기점 리뉴얼 오픈을 맞아 이달 말부터 업계 최초 식품관 유료 멤버십인 ‘신세계프라임’ 서비스도 시작한다.
박순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장은 “지난해부터 순차적 리뉴얼을 해온 경기점은 이번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가득한 식품관을 새롭게 오픈했다”며 “올 하반기 럭셔리 명품관까지 새 단장해 수도권 남부의 랜드마크 백화점의 위상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