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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홍성군에 따르면 해양경찰,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낚시어선 출항지인 남당항에서 코로나19 예방수칙 이행과 항해장비, 무선설비 작동상태 등 안전 관리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낚시어선 이용객에 대한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여부, 선내 손소독제 비치, 선실 개방 등 ‘낚시어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과 구명조끼 착용 여부, 승선자 명부 작성, 출항 전 비상 대응요령 등 안내 요령 게시 및 안내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낚시어선 39척을 대상으로 시설물 등의 안전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장동훈 군 해양수산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낚시객들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철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남당항을 찾아주시는 낚시객 스스로도 자율적인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참여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