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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장관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뉴딜 유망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중소기업의 친환경·저탄소 전환 지원을 위해 그린뉴딜 투자를 확대하고 그린뉴딜 유망기업이 세계 녹색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헀다.
권 장관은 이날 올해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31개사에게 선정서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유망기업에게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서와 동판’을 수여하고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유망기업 대표에게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서와 동판을 수여한 후 대표기업 2개사(스타스테크·대창솔루션)의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대면·비대면으로 참여한 기업들과 간담회를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지원사업은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세계 녹색시장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중기부와 환경부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핵심 사업이다. 두 부처는 내년까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사(환경부 50개사·중기부 50개사)를 선정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전주기에 걸쳐 3년간 최대 3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지난해 9월 처음으로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를 선정(중기부 20·환경부 21)한데 이어 올해 6월 추가로 31개사(중기부 15·환경부 16)를 선정했다.
한편 두 부처 장관은 선정서 수여식 행사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8일부터 열리고 있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는 그린뉴딜 유망기업 특별관이 운영되며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분야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유망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우리나라의 녹색산업 수준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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