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면담은 옐런 장관 취임을 계기로 지난 3월 17일 전화통화 이후 처음 이뤄진 대면 면담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통화스왑 연장, 이란 원화자금 이슈 관련 미국의 지원에 사의를 표명했다.
옐런 장관은 한·미 정상회의 시 발표한 주요 협력과제의 구체적 후속조치를 통한 성과 도출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부총리와 앨런 장관은 기후변화, 디지털세, IMF SDR 일반 배분 등 G20 주요 의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상향 추진 등 기후대응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소개했고, 옐런 장관은 한국의 신규 해외 석탄발전 공적 금융지원 중단 선언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양국 장관은 OECD/G20 포괄적 이행체계(Inclusive Framework) 총회에서의 디지털세 합의안이 역사적 국제조세 개혁안이라고 평가했으며, 10월까지 논의할 예정인 초과이익 배분율, 매출귀속 기준 등 세부사항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