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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명 육박…58일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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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1. 07. 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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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연속 증가세에 무관중 올림픽
올림픽 개최지인 일본 도쿄의 코로나19 히루 확진자가 1천 명에 육박했다.

10일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도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50명이 발생했다고 보고됐다.

일주일 전에 비해 234명(32.7%) 많은 수치다.

코로나19 긴급사태가 발효 중이던 지난 5월 13일 신규 확진자 1010명을 기록한 후 58일 만에 최대 규모다. 도쿄의 하루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날까지 21일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에 정부는 1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6주 동안 도쿄에 긴급사태를 다시 발효했다. 또 이달 23일 개막식이 예정된 도쿄 올림픽은 수도권과 훗카이도 등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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