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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물류부담 줄인다…NFA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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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07. 13. 09:29

[참고 이미지] NFA(1)
NFA./제공=네이버
네이버는 다양한 물류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스토어 판매자의 물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인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NFA는 중소상공인(SME)과 풀필먼트 스타트업을 상호 연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AI를 이용한 물류 데이터 분석, 사업자별 물류 수요예측 등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NFA를 통해 풀필먼트 분야뿐 아니라 택배, 프리미엄 배송, 도심 근거리 물류창고 등 다양한 물류 분야의 플레이어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이들이 45만 스마트스토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으로 지원한다.

NFA에는 현재 논브랜드부터 냉동, 냉장 특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역량을 갖춘 CJ대한통운, 아워박스, 위킵, 파스토, 품고, 딜리버드, 셀피 등 7개의 풀필먼트 업체가 함께 참여하며 향후 더 확대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NFA를 중심으로 SME가 물류 전반의 부담을 줄일 뿐 아니라 물류 데이터를 통해 사업적 인사이트까지 얻을 수 있도록 AI기반의 수요예측, 물류 데이터 어드바이저 등의 서비스 고도화도 검토 중이다. 올해 SME와 물류사가 직접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톡톡 기능을 추가하고 물류사별 출고 물동량, 배송 현황 등 다양한 물류 현황과 풀필먼트 업체 선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출고율, 배송율, 판매자 리뷰 등의 지표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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