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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23곳 해수욕장 개장 26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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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7. 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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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옹진군 보도자료(옹진군, 해수욕장 개장 연기) (1)
옹진군이 관내 23곳 해수욕장 및 해변 개장을 이달 26일로 연기한 가운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은 오는 16일부터 영흥면을 시작으로 관내 23곳(해수욕장 8곳, 해변 15곳) 해수욕장 및 해변을 개장하기로 한 일정을 이달 26일로 연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군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관내 해수욕장 및 해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용객의 물리적인 분산을 위해 파라솔 및 텐트 등 차양시설은 코로나19 안심 ? 안전거리 2m 간격으로 구획을 설치했고, 샤워장 및 화장실 등은 옹진군 보건소 방역인력을 통해 매일 1~2회 이상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순찰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해수욕장 내 이동시 마스크 착용, 시설물 사용시 거리두기 준수, 음주 및 취식 금지, 현수막 게시 및 안내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개장을 연기하게 되었지만 방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옹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청정하고 안전한 옹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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