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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공기업, 인천 미얀마 유학생에게 장학금 1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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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7. 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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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이 14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미얀마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유학생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좌측부터 인하대 신수봉 교학부총장, 인천환경공단 김상길 이사장, 인천교통공사 정희윤 사장, 인천관광공사 이건우 본부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정윤 사무처장, 인하공업전문대 국제교류원 이재성 원장
인천환경공단은 14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미얀마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유학생에게 후원금 1100만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얀마 정세 악화에 따라 현지 은행의 외화 송금제한으로 유학생활의 필요경비를 마련하지 못해 힘겨워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인천 소재 대학에서 유학생활 중인 미얀마 유학생은 24명(경인여대 13명, 인하대 10명, 인하공전 1명)으로 이번 후원금은 인하대와 인하공전 유학생 11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이 전달됐다.

후원금은 인천환경공단,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후원했다.

김상길 공단 이사장은 “미얀마 정세 악화로 인해 타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도 지역 내 공기업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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