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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축산경제, 이마트24 편의점서 한돈·한우 판매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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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7. 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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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축산경제
농협중앙회 농협축산경제는 코로나 영향과 1인가구 증가로 편의점 매출이 증가하는 유통 트렌드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의 일환으로 이마트24와 함께 ‘우리동네 신선정육점 바로픽’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24 신선정육점’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집 앞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농협 국내산 신선육 제품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통채널이다.

농협축산경제는 기존 냉동육 매출실적을 분석해 상위 상권인 독신주택가, 일반주택가, 특수상권(휴양지)을 대표하는 상권별 매장을 시범사업 매장으로 선정했다.

‘화양가중점’,‘R문정대명점’,‘영종덕교중앙점’3개 점포에서 8월 31일까지 시범운영하며, 시장반응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는 “농축협 축산물 대외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시범사업의 우수한 성과로 지역별 농축협(브랜드)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면서 “이마트24와 전국 농축협이 상생하는 새로운 유통채널이 탄생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마트24 점포에는 신선육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보관할 수 있는 콜드체인 시스템 유지를 위해 냉장축산물 전용 냉장고를 비치했고, 농협은 산소치환포장(MAP) 및 열성형 포장방식 등을 활용한 다양한 포장방법의 소포장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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