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TV와 동일한 '웹OS 6.0' 탑재
|
스탠바이미는 기존 TV와 달리 무빙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했다. 침실, 주방, 서재 등에 세워놓고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스크린이다. 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 연결 없이 최장 3시간 사용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27형으로 좌우를 앞뒤로 각각 65도씩 조절이 가능하다. 위 아래로도 각각 25도씩 기울일 수 있어 위치 조절이 자유롭다. 2021년형 LG TV와 동일한 운영체제인 웹OS 6.0을 탑재해 고객이 인터넷에 연결하면 무료 채널 제공 서비스인 LG 채널(한국 기준 144개 무료 채널)을 포함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인공지능 홈보드로 집안 가전의 작동 상태도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로 연동하면 라이브 방송, 영상 통화, 화상 회의, 온라인 수업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오는 21일부터 온라인 LG전자 브랜드샵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출하가는 129만원이다. 오프라인은 이날부터 더현대 서울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강서본점, 금천본점, 봉천점, 불광본점, 쌍문본점, 서초본점, 인천 부평구청점, 경기 일산본점, 부산 사상본점 등 11개 LG베스트샵에 LG 스탠바이미 진열존을 운영한다.
16일부터는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 틈’에서 MZ 고객을 대상으로 LG 스탠바이미를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전시를 2주간 진행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폼팩터의 LG 스탠바이미를 통해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스크린을 원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