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직원 2명 코로나19 확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15010009260

글자크기

닫기

허균 기자

승인 : 2021. 07. 15. 17: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백신 2차 접종 완료자 돌파 감염
코로나김해
김해시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에 검사를 하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허균 기자
김해시도시개발공사(이하 개발공사) 직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됐다.

15일 김해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개발공사 직원 A(40)씨와 B씨(40)는 지난 주초 김해 부원동 소재 유흥주점을 방문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2명 중 A씨는 아스트라제네카를, B씨는 화이자 백신을 2회 접종한 것으로 알려져 돌파 감염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증상이 없는 상태며 도내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일 자신들이 방문한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스스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유흥주점을 비롯한 업소 2곳에선 지난 8일과 9일 20~30대 베트남 국적 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까지 업소 방문자와 접촉자 등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고 있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공문 발송과 내부 회의를 열어 임직원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지만 이 같은 일이 발생해 유감”이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2명이 치료를 받고 있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지 못했고 이들이 복귀하며 징계위원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