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김해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개발공사 직원 A(40)씨와 B씨(40)는 지난 주초 김해 부원동 소재 유흥주점을 방문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2명 중 A씨는 아스트라제네카를, B씨는 화이자 백신을 2회 접종한 것으로 알려져 돌파 감염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증상이 없는 상태며 도내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8일 자신들이 방문한 유흥주점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스스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유흥주점을 비롯한 업소 2곳에선 지난 8일과 9일 20~30대 베트남 국적 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현재까지 업소 방문자와 접촉자 등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고 있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공문 발송과 내부 회의를 열어 임직원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지만 이 같은 일이 발생해 유감”이라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 2명이 치료를 받고 있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지 못했고 이들이 복귀하며 징계위원회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