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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 ‘취소’...군민들의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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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7. 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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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청 청사 전경/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9월 4~5일 개최 예정이던 ‘제45회 영광군민의 날 행사’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델타변이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돼 하루 신규 확진자가 4자리수를 기록하는 등 4차 대유행의 조짐을 보임에 따라 군은 기관사회단체와 이장단, 군민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최종결정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올해 군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군민의 날 행사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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