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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산시에 따르면 급변하는 에너지, 자동차 산업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주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으로 국비 65억, 도비 4억 9000만 원 포함 총 81억 원을 확보했다.
또 지역주민 안전 강화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4개 시군만 뽑는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으로 국비 20억 원, 도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43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도서지역 물품배송 및 갯벌 연안사고 예방 등의 실증을 위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으로 전액 국비 8억 8000만 원을, 읍내동 도시재생 지역에 주민수요에 맞는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서는 국비 5억 원 등 총 9억 원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일자리 창출사업(국도비 3억 1천만원) △마음 안심버스 운영사업(국비 1억 1천만원)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국비 1억원)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국비 9천 6백만원) 등 일자리, 문화·예술,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현재 20여 개 사업에 추가 응모 후 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선정 시 최대 1590여억 원에 달하는 외부재원을 추가 확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시정 역량을 집중해 더 많은 공모선정과 재원을 확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그간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외부재원은 최근 2년간 (2019~2020) 107건, 1490억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