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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 사내벤처 비앤써, 다방과 업무계약…“사업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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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7. 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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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사내벤처에서 분사창업에 성공한 비앤써 박알찬씨, 김영혁 대표이사, 김정규씨, 김성탁씨(왼쪽부터). /제공=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2기 사내벤처 ‘비앤써(Be answer)’가 수익 사업화에 성공했다.

16일 부동산원에 따르면 비앤써는 지난 3월 분사창업에 성공한 데 이어 전날 부동산거래플랫폼 다방과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비앤써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으며 부동산거래위험 자동 분석 시스템 ICU(아이쿠)를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는 등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비앤써는 이번 계약을 통해 거래위험 진단, 부동산 데이터 분석, 원스탑 공부 발급 서비스 등을 다방에 제공해 부동산 소비자가 부동산 사기, 불합리한 거래 등의 위험 없이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안전한 플랫폼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기돈 부동산원 부원장은 “지속적으로 육성·지원해온 사내벤처가 사업화 성공이라는 결실을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실현의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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