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유령 어업’이란 유실되거나 버려진 어구가 바닷속에 방치된 채로 어획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또 폐어구는 이런 유령어업 뿐만 아니라 선박 부유물 감김 사고, 미세플라스틱 문제 등을 야기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폐어구에 의한 유령어업 및 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민들의 책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는 SNS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부안해양경찰서’를 검색해 팔로우 한 후 유령어업 OUT 인증사진을 찍어 관련 해시태그(#부안해경#유령어업OUT#폐어구투기금지)와 함께 올리면 된다.
자세한 방법은 부안해양경찰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참조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8일 부안해양경찰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하며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유령어업으로 인해 죽어가는 해양생물을 살리고 어족자원을 보호함과 동시에 선박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적극행정 일환으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