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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유령어업 OUT’ 인증샷 이벤트 진행…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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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7. 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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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어업 OUT’ 인증샷 이벤트 포스터./제공=부안해경
부안해양경찰서가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해양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19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유령어업 OUT’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유령 어업’이란 유실되거나 버려진 어구가 바닷속에 방치된 채로 어획을 계속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또 폐어구는 이런 유령어업 뿐만 아니라 선박 부유물 감김 사고, 미세플라스틱 문제 등을 야기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폐어구에 의한 유령어업 및 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어민들의 책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는 SNS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부안해양경찰서’를 검색해 팔로우 한 후 유령어업 OUT 인증사진을 찍어 관련 해시태그(#부안해경#유령어업OUT#폐어구투기금지)와 함께 올리면 된다.

자세한 방법은 부안해양경찰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참조하면 된다. 당첨자는 다음 달 8일 부안해양경찰서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하며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유령어업으로 인해 죽어가는 해양생물을 살리고 어족자원을 보호함과 동시에 선박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적극행정 일환으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줄이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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