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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K, 케미칼 호조에 2분기 컨센서스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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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1. 07. 1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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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9일 SKC에 대해 케미칼 사업부문의 호조로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8만9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SKC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한 8340억원, 영업이익은 109% 늘어난 1014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 기대된다”며 “화학사업부문 PO(프로필렌옥세이드)/PG(프로필렌글리콜) 스프레드 확대에 따라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SK넥실리스는 동박 수요 증가에 따른 외형 및 이익 증가가 예상되나 말레이시아 공장 및 정읍 5, 6공장 상업화 전 선제적 비용 반영 등으로 상반기까지는 12% 수준의 이익률이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이러한 일회성 비용은 3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4분기에는 일부 비용에 대한 충당금 환입이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이익률 정상화 및 상승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증가하는 동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읍 5공장 조기 가동, 6공장 역시 기존 계획보다 빠르게 양산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2021년 7월 착공 예정인 말레이시아 공장 증설 계획을 기존 4만4000톤에서 5만톤으로 상향, 미국 1위 전기차 기업으로의 공급 계획 등 향후 성장 기대감이 더 높아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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