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홍성군농기센터에 따르면 시범사업 대상자인 ‘잔대연구반’이 연동비닐하우스에 1388㎡ 규모의 잔대 육묘장을 설치해 우량 모를 생산하고 지속적으로 농가에 보급해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회원들 간 재배기술 공유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 잔대의 조기 확산과 성공적 정착을 위해 시범사업장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의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
몸속의 100가지의 독을 해독한다는 잔대는 우리나라 3대 삼 중 하나로 꼽힌다.
항염효과와 면역체계를 강화해주고 생리불순·자궁출혈개선, 출산 후 부기 제거와 산후풍 등 특히 여성에게 좋은 약용작물이다.
특히 잔대 어린순은 나물로 섭취 할 수 있어 뿌리를 수확하기 전까지 새싹으로 소득을 올릴 수 있으며 수확 후 굵은 뿌리는 약용 또는 식용으로 판매하고 나머지 뿌리는 본포에 이식하여 재배할 수 있는 등 뿌리와 순 모두 활용할 수 있어 비교적 높은 수준의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윤길선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맞춰 면역력 증대와 해독작용에 효능이 있는 잔대가 많은 주목을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 잔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작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