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감사 지적사항 행정전반 재정비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19010010594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7. 19. 12: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행적이고 반복적인 업무 프로세스 개선시스템 마련
clip20210719101850
전남 함평군청 청사 전경/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감사 지적사항 39건에 대해 내부적으로 엄중한 공감대를 형성, 군 행정시스템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2017년 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처리한 업무를 대상으로 감사가 있었다.

전남도 감사 결과, 함평군은 환경미화원 징계업무 처리 부적절 등 39건에 대해 지적 받았다.

이번 전남도 감사 처분 결과를 분석해보면 신분상 26건 49명, 행정상 30건(재정상 11건 9억 100만원) 처분지시로 2017년 전남도 감사 처분 신분상 52건 78명, 행정상 52건(재정상 16건 5억 900만원) 처분 결과에 비교해 건수 및 징계수위가 현저하게 감소했으나 여전히 관행적이고 반복적인 지적사항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상익 군수는 “지난 2월에 실시된 전남도 감사결과는 군수권한대행 등 과도기에 발생한 부실행정의 산물”이라며 “군수 주재하에 ‘전남도 감사결과 이행실태 점검 회의’를 갖는 등 잘못된 행정 관행을 철저히 개선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