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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사회적 교통약자 보호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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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7. 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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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범 교통관리계장 대한노인회함평군지회 노인대학생 50명 대상 '교통안전'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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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범 함평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이 20일 대한노인회함평군지회 노인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특강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함평경찰서
전남 함평경찰이 사회적교통약자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교통안전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받고 있다.

20일 함평경찰에 따르면 이륜차 및 사발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이날 대한노인회함평군지회 노인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찰은 군 전체인구 3만 1526명 중 65세이상 노령인구가 1만 1778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37%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고령자들의 주 이동수단인 이륜차·사발이·전동차 및 농기계 사고가 대부분 차지하기 있기 때문이다.

이에 경찰은 “횡단보도 및 육교 이용, 녹색불에 횡단, 이륜차 안전모 착용, 야간 외출시 밝은 옷 착용, 음주운전 안하기, 농기계 라이트 켜기” 실천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나아가 이륜차 안전모 및 전동차 야광조끼 배부와 사발이 및 농기계 반사지 부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시범 교통관리계장은 “‘어르신이 안전한 함평, 어르신과 함께하는 함평경찰’ 캐치프레이즈로 사회적 교통약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 교통사망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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