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홍성군민이 장준 선수와 함께합니다. 홍성의 아들 장준 선수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김석환 충남 홍성군수가 21일 집무실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홍성출신의 태권도 국가대표 장준 선수의 활약을 기원하며 비대면으로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태극전사 장준 선수는 홍성초와 홍성중, 홍성고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체육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2000년 홍성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부모님과 함께 홍성읍에 거주하는 홍성토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 선수의 생애 첫 올림픽 무대로 한국선수단에 1호 메달을 안겨줄 그의 금빛 발차기에 온 국민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장준 선수의 58㎏급 남자 태권도 첫 경기는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제공=홍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