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질소 배출 감축·사료비 절감 기대
농식품부는 22일 양축용 배합사료 내 조단백질 함량을 제한하기 위한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에 관한 사항을 이달 내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범수 농식품부 축산정책국장은 “사료업계 관행으로 여겨지던 조단백질 함량에 대한 과열 경쟁을 지양하고 적정 단백질사료 공급을 통해 가축분뇨 내 잉여질소 배출 저감을 목적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 4월 2일 환경부담 저감사료 보급 및 확대를 위한 T/F를 구성하고 사료업계, 학계 전문가, 생산자단체 등과 총 6차례 회의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적정 단백질사료 생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사료 내 잉여질소 감축에 합의했다.
이와 관련해 양돈사료는 현행 유통사료 수준을 고려해 기존 설정된 상한치에서 성장단계별로 2~3% 감축하기로 했다. 단 어미돼지(모돈)의 경우 다산성 등 개량 형질을 고려해 1% 감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돈사료의 조단백질 함량은 전년 대비 평균 약 0.6% 줄고,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비 부담도 연간 약 42억원 절감될 것으로 전망됐다.
농식품부는 향후 적정 영양소 요구량에 대한 실험 결과를 통해 조단백질 함량을 추가 감축해 나갈 계획이다.
성장단계 앞 구간으로 당겨서양 사 모두 지주 내 순이익 기여도 증가가 두드러졌다. 전년동기 대비 각각 7%, 3%포인트 증가했다. KB증권은 지주 전체 당기순이익의 15%, 하나금융투자는 16%를 차지했다. 먹이던 사양관리 방법 개선 방안도 추진된다.
포유자돈(어미 젖을 먹는 새끼 돼지)과 이유돈(젖을 뗀 어린 돼지)전기 구간을 통합하고, 육성돈(무게가 20~60kg 돼지)전후기와 비육돈(체중 60~120kg으로 근육의 성장이 완료되고 지방의 축적이 진행된 판매단계 돼지)전후기를 각각 육성돈, 비육돈으로 통합해 성장구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사용하지 않는 번식용웅돈(수퇘지)의 경우 성분등록에서 삭제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사료 성분등록 중 조단백질 기준을 최소량으로 규정하고 있는 가금과 소 사료에 대해서는 유통사료 수준을 감안해 조단백질 상한치 신규 설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국장은 “조단백질 함량에 대한 추가 과열경쟁 대신 소화 이용성을 높인 양질의 배합사료 생산을 유도해 소 가축의 장내발효 개선 등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축종별·사육단계별 조단백질 표시·함량 기준 강화로 필요 이상의 고단백질 급여를 제한하고, 적정단백질 사료 공급 체계로 전환해 ‘2050 탄소중립’ 활동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국장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축산분야 온실가스를 감축시킬 수 있는 저단백질사료 공급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저메탄사료 개발, 구리·아연 등 중금속 감축을 통해 환경부담 저감 사료 보급·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