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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극복 재취업 성공”…고용정보원, 수기 공모전 당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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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승인 : 2021. 07. 22. 11:32

‘더워크 AI' 서비스 도움…"도전은 어려운 게 아니었다"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고용정보원은 일자리포털 워크넷을 통해 ‘워크넷으로 코로나 극복!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22일 공개했다.

대상은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A씨의 사례가 담긴 ’당신의 자존감을 찾아드립니다‘가 선정됐다. 두 아이의 어머니인 A씨는 7년 전 육아 부담으로 퇴직한 이후, 경력 개발을 꿈꾸며 재취업에 도전했다.

A씨는 직업심리검사를 받고, 작성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더워크 AI(TheWork AI)’ 서비스의 도움을 받았다. 그는 “도전은 어려운 게 아니었고 도움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며 “워크넷을 통해 시작하면 막연한 걱정도 두려움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을 다른 분들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은 명예퇴직 후 재취업에 성공한 B씨의 ‘60대를 세 번 취업시킨 1등 공신 워크넷’이 선정됐다.

우수상 3편은 △코로나19로 무역회사에서 구조조정을 겪고, 재취업에 성공한 C씨 △‘오랜 기간 대기업 근무 이후 56세에 일자리를 구한 D씨 △워크넷 취업 연계 시스템을 활용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 취업에 성공한 E씨 등이 뽑혔다.

장려상 5편은 △공항 퇴직 후 워크넷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취업한 사연 △워크넷 고령자 우대 채용관을 통해 찹쌀떡 제조공장 생산직에 취업한 60대 △워크넷을 통해 구직 촉진 수당을 지원받고 요양병원에 입사한 전직 요리사 △사무관 퇴직 후 워크넷을 활용해 휴게소 오수처리장에 취업한 이야기 △모바일 워크넷을 이용해 협동조합에 취직한 30대 등이다.

나영돈 고용정보원장은 “취업 수기를 통해 더 많은 구직자가 워크넷 서비스를 인지하고 활용해 도움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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