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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사고·폭염피해’ 보호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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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7. 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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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2022명, 생활관리사를 통해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태 수시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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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9월3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대비 취약계층 어르신의 보호대책을 추진한다./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독거노인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폭염대비 취약계층 어르신 보호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폭염에 취약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022명을 생활관리사를 활용해 직접 방문하면서 건강상태를 수시 모니터링한다.

무더운 시간대에는 밭일 등 야외활동 자제와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 안내 등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철을 지낼 수 있도록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 공무원과 홀몸어르신 사랑잇기 사업을 추진해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자에 포함되지 못한 독거노인 622명에 1대1 연계해 주기적인 안전 및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또 읍·면 마을희망지기와 연계해 여름철 폭염으로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해 공적, 민간자원을 활용해 신속한 도움을 줄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코로나19 확산 속에 무더위까지 겹치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공적 지원뿐만 아니라 민간 복지자원과 연계해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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