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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어업인 경쟁력과 안전강화’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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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7. 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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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해 어업 재해보상 보험료 지원사업 7억8000만원 등 총 11억5300만원 투입해 안정적인 어업 경영활동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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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청 청사 전경/제공 = 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어업인 경쟁력과 안전 강화를 위한 어선어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과 연근해어업 재해보상 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어선어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으로 어업인들 안정적 조업기반 조성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 절감 및 그린에너지 정책실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 3800만 원을 확보,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어선 기관 및 유류절감장비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해난사고 예방을 통한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형어선 안전장비 지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으로 2억 3500만 원을 투입해 어업인에게 레이더, GPS 플로터, 초단파대무선전화(VHF-DSC), 구명조끼, 선박 자동입출항 단말기(V-PASS)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재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어선원, 어선 및 어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해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연근해어업 재해보상 보험료 지원사업’ 7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어업경영활동 보장을 위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떤 형태의 어업에 종사하던지 재해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어선 어업인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어선보험, 어선어업 근로자인 어선원의 생명보호를 위한 어선원보험과 어업작업 중에 발생하는 부상·장해·사망 등의 보상을 위한 어업인 안전공제보험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선 안전사고 예방·인명피해 최소화, 어업인의 소득증대·경제적 부담 경감·어업경영 개선과 안정적 조업 기반 조성, 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어업인 재해보상 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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