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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최근 익산의 한 노래방에서 모임을 한 외국인 6명이 집단 감염됨에 따라 25일 유학생, 근로자 등 외국인에 대해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했다.
시는 외국인을 고용해 시설을 운영하는 제조업, 건설업, 농·어업의 사업자나 인력을 공급하는 인력사무소 사업주에게 소속 외국인의 코로나19 이상 증상이나 예방 차원의 진단검사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 유학생, 교사·강사, 근로자 등 등록 외국인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코로나19 최대 위기에 처해 있다”며“사업주 등 관련자께서는 외국인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 차원의 검사를 독려해 주시고 개인위생 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