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 남당항에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26010014740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7. 26.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억 2000만원 들여 남당항~죽도항 간 도선
26일 (홍성군, 남당항에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 3
홍성군 남당항에서 죽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복합다기능 부잔교를 이용해 여객선에 탑승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죽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행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당항에 복합다기능 부잔교를 설치했다.

26일 홍성군에 따르면 2018년 5월부터 남당항~죽도항 간 취항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0만명이 방문하고 주말에는 500여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쉬기 좋은 섬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남당항 기반시설 부족에 따라 도선 승·하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4억2000만원을 들여 이달 초 복합다기능 부잔교 30m와 연결도교 25m를 준공했다.

죽도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찾아가고 싶은 33섬, 쉬기 좋은 섬으로 선정됐다.

특히 1.3㎞의 대나무 둘레길과 탁 트인 바다 사이로 붉은 빛 서해의 명품낙조가 유명하다.

장동훈 군 해양수산과장은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와 기반시설 확충으로 홍성군 해양관광지 방문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