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홍성군에 따르면 2018년 5월부터 남당항~죽도항 간 취항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0만명이 방문하고 주말에는 500여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쉬기 좋은 섬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남당항 기반시설 부족에 따라 도선 승·하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군은 4억2000만원을 들여 이달 초 복합다기능 부잔교 30m와 연결도교 25m를 준공했다.
죽도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찾아가고 싶은 33섬, 쉬기 좋은 섬으로 선정됐다.
특히 1.3㎞의 대나무 둘레길과 탁 트인 바다 사이로 붉은 빛 서해의 명품낙조가 유명하다.
장동훈 군 해양수산과장은 “복합다기능 부잔교 설치와 기반시설 확충으로 홍성군 해양관광지 방문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