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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아시아 3대 축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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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7. 2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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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해양도시 온라인축제 포럼
김동일 보령시장(왼쪽 네번째)이 25일 대천체육관에서 열린 국제해양도시 온라인축제 포럼국제해양도시 온라인 축제 포럼에서 아시아 3대 축제 인증서를 수여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보령시
충남 보령머드축제가 아시아 3대 축제로 선정됐다.

26일 보령시에 따르면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축제협회가 전날 대천체육관에서 개최한 국제해양도시 온라인 축제 포럼에서 3대 축제 인증서를 받았다.

이번 온라인 축제 포럼은 김동일 보령시장과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회장 등 해외 5개국 축제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축제 및 해양관광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국제회의를 열었고 2부에서는 아시아 3대 축제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시아 3대 축제는 아시아 7개 국가에서 열리는 총 21개 축제 중 1차 심사에서 17개 후보를 선별했다.

국내·외 전문가 및 일반인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결과 보령머드축제,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대세계, 태국송크란 물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부터 24년간 이어져온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역동적인 머드 콘텐츠를 구성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대표축제 지정 및 5년 연속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그간 독창적이고 새로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과감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 온 노력이 머드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는 발판이 된 것 같다”며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역시 착실하게 준비해 새로운 해양관광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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