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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달 24일부터 드론을 활용해 관찰이 어려운 사각지대 영상을 촬영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유관 기관에 즉시 출동 신고를 하는 등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는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물놀이 안전센터에 드론 조종·영상 연계·영상 관제 인력을 편성해 휴일에는 2회 운영(오후 2~5시, 오후 7~10시)하고 평일에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1회 운영한다.
시는 수심이 깊은 지역의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이동 안내 방송과 함께 오후 7시부터 입욕 금지 안내 방송을 실시해 피서객의 물놀이 사고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금·토·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드론을 활용해 상공에 백사장 내 취식행위 금지, 마스크 착용, 야간 입수 금지, 폭죽 사용 금지 등 안내 문구를 빛으로 송출하며 야간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이은 폭염으로 피서를 위해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인명사고 없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다 갈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