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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안면 신축 종합청자 개청...주민 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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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7. 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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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호 면장, "종합청사가 지역주민의 쉼터이자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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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왼쪽 다섯번째), 전북도의원, 부안군의원, 신철호 보안면장(오른쪽 첫번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10시 보안면 신축 종합청사 개청식에서 테이프 커팅을하고 있다./제공 = 부안군 보안면
전북 부안군 보안면 신축 종합청사 개청식이 27일 종합청사 광장에서 거행됐다.

이날 개청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최훈열 전북도의원, 부안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식전공연은 생략하고 기념식, 감사패 증정,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식, 제막식,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청사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안면 옛 청사는 1991년에 지어진 좁은 건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어 청사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옛 청사 부지에 지어진 신축 종합청사는 사람중심의 휴식공간과 복합적 행정기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다목적 복지센터와 청사를 동시에 신축하는 등 종합복지 행정타운으로 조성해 주민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종합청사는 천년역사를 자랑하는 고려상감청자의 고장인 보안의 전통문화와 현대의 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건물로 신축됐으며 대지면적 4272㎡에 연면적 799.2㎡로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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