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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청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최훈열 전북도의원, 부안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식전공연은 생략하고 기념식, 감사패 증정,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기탁식, 제막식, 기념식수, 테이프커팅, 청사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안면 옛 청사는 1991년에 지어진 좁은 건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있어 청사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옛 청사 부지에 지어진 신축 종합청사는 사람중심의 휴식공간과 복합적 행정기능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다목적 복지센터와 청사를 동시에 신축하는 등 종합복지 행정타운으로 조성해 주민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종합청사는 천년역사를 자랑하는 고려상감청자의 고장인 보안의 전통문화와 현대의 미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건물로 신축됐으며 대지면적 4272㎡에 연면적 799.2㎡로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