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에스디에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2509억원, 영업이익 2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14.2% 증가했다”며 “물동량 증가와 물류운임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매출액이 49.1% 증가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상반기 좋은 실적을 기록했던 삼성에스디에스는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IT서비스 부문에서 ERP, 스마트팩토리 등 IT 혁신부문에서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계사 물류증가 등 물류부문 성장세도 이어질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관계사가 아니라 2분기 대외사업 매출 비중이 18.8%까지 상승하는 등 삼성에스디에스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가 확인된 점이 긍정적 요인이라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